이시영 남편 조승현 대표_꺅~ 상위 1% 매출이 무려..

상위 1% 남자와 결혼한 배우 이시영, 그의 남편 조승현 대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는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대표는 누구일까요?

이시영 남편 조승현

조승현 대표는 배우 이시영과 2017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올해 나이 49살로 이시영(40)과 9살 차이가 납니다.

조승현은 20대 시절에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의 큰 부를 이루었는데요,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키며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외식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연매출은 약 25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승현 대표 사업으로는 팔자곱창, 영천 영화, 그리고 Leco8등이 있으며 외식사업 성공을 토대로 하여 골프웨어로 사업을 확장시켰습니다.

2013년 프로골퍼 남영우와 함께 서울 청담동에 골프샵을 오픈하였으며, 골프 이외에 야구,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스포츠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우 이시영과도 이런면에서 상당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조승현과 이시영은 성수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한 채씩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불과 4년 만에 꼬마빌딩 두 채로 얻은 시세차익이 무려 4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 예능프로에 공개된적이 있는 이시영 집은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인 주상복합 아파트라고 합니다. 호가만 무려 30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사업, 집 모든 것이 수십 억~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