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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예

김선호 전 여자친구 최영아 기상캐스터?

by ○§▲☆ ¶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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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연예계 큰 활약이 기대됐던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혼인빙자 낙태 강요' 폭로로 인하여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선호의 전 여자 친구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선호 전 여자친구는 기상캐스터?

사생활 논란이 된 배우 K가 김선호로 밝혀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전 여자 친구가 기상캐스터 출신이라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김선호 전 여자 친구는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가에서 활약하였으며 현재는 방송을 떠나 커머스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를 추측으로 현재 거론된 인물이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인데요, 현재 최영아의 인스타 계정 및 운영 중인 쇼핑몰도 신상에 거론되어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누구?

김선호 전 여자 친구로 거론되는 있는 최영아는 1985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김선호보다 2살 연상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였는데요, 이후 결혼 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도 활약하였습니다. 

 

 

결혼을 이유로 2013년 4월에 KBS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였으나 결혼생활은 너무도 짧게 17일 만에 이혼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최영아가 김선호 전 여자친구로 지목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관련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 여자 친구 또한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며 글을 올려 논란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김선호뿐만 아니라 폭로 글을 작성한 전 여자 친구도 협박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 만큼 더 이상의 억측 루머는 자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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