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티드 타먹는법 파는곳 가격 알아보기!

여성들의 경우 독한 술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기븐 좋게 한잔씩 할 수 있는 술을 즐기는데요, 그중 엑스레이티드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엑스레이티는 파는 곳, 가격,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레이티드?

엑스레이티드는 보드카인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더 선호하는 술인데요, 일반 보드카보다 도수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이슬 후레쉬와 도수를 비교해보면 참이슬은 16.9도, 엑스 레이티드는 17도입니다.

엑스 레이티드가 보트카인데도 불구하고 도수가 참이슬 후래쉬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음료와 섞어 칵테일처럼 마실 경우 도수가 더 낮아집니다.

디자인과 색상만 봐도 여성을 겨냥해 나온 술인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티드는 GS편의점과 이마트 그리고 롯데백화점 주류 코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단 매장에 따라 팔지 않은 곳도 있으니 구매 전 매장에 미리 전화 확인 후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티드는 375ml와 750ml 두 종류가 있는데 아래 가격은 375ml 기준입니다.

GS편의점: 37,000원

이마트: 29,800원

롯데백화점; 29,800원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서는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GS편의점은 구매가 편리한 이점이 있는 대신 가격이 더 비쌉니다.

보통 엑스레이티드는 핫식스와 같은 에너지 드링크, 토닉워터, 주스, 스파클링 와인 또는 탄산음료와 섞어마십니다.

그리고 얼음을 넣으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 마시기 전에 준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많은 분들이 토닉워터와 섞어마시는데요, 비율은 엑스레이티드 1/3과 토닉워터 2/3 비율로 섞어마시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이 비율을 기준으로 하여 본인 입맛에 따라 덜하거나 더하여 섞어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스 레이티 드는 과일향이 나며 달달합니다.

그래서 알코올 맛이 잘 안 느껴지기에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금방 취할 수 있으나 가볍게 적당량 마시면 기븐 좋게 즐기기에 좋은 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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